Gm의 크루즈가 연비과장으로 보상에 나선다고 합니다.

공인 복합연비 12.4km에서 1km정도 모자란다고 하네요. 정부에사 검증을 하니까 자진신고하여 보사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정부에서 압박했긴 했지만 자진신고해서 300억에 달하는 보상금을 지불하게 된 gm사를 칭찬하는 분위기네요.

현대차 기아차는 어떤 반응일지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내 어반떼는? ㅎㅎ
자동차에서 타이어는 사람에게 다리와 같습니다. 타이어는 많이 다리면 마모가 되어 교환해야 하는 소모품인데요. 교환주기와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타이어의 교환주기는 일반적으로 4만km로 보는데요. 주행환경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기압이 높은 상태에서는 마모가 빠르고요. 전륜, 즉 앞바퀴가 후륜, 뒷바퀴보다 마모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앞바퀴와 뒷바퀴의 교환은 각자 따로 교환해주게 됩니다.

타이어 교환 시기를 알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100원짜리 동전사용법이 있는데요.

백원짜리동전을 거꾸로 타이어 홈에 넣어 이순신장군의 모자가 보이면 괜찮고 안보이면 교환시기입니다.

타이어를 오래 쓰는 법은 급출발,급제동,급가속 안하고 연비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아슬란에 공들이는 현대자동차가 요즘 잠이 안오겠습니다. 경쟁차종 k9은 물론이고 일본 도요타에서 캠리도 나오기 때문인데요.

캠리2.5는 쏘나타와 그렌저 중형과 준대형과 경쟁하겠지만 캠리3.5는 아슬란과 직접 경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K5대박과 lf소나타가 망함으로 현대차가 급해졌는데, 사자 한마리 띄워놓도 아슬란이 성공할수 있을지. 캠리3.5와의 경쟁이 기대됩니다.